허슬보이의 군대가기전까지 일상기 -4일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15. 22:56 필자 목록/HustleBoy

서론따위  스킵한다

4일째 플레이 일지 시작!!



아침에 눈을 뜨며 지난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사건이 날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돌리는많은사건들이 나도 싫어....



일어나자 마자 불타는 좀비들이 저를 반기네요, 어 그런데 이속이 빠른데,어 잠깐만 속도가 ..... 그리고 저는 오딘의 힘을 받고 버프당한

좀버르기니한테 죽고 말았습니다 한대에...


4


어제 에메랄드 없어서 씨앗을 못사서 에메랄드 위주로 광질 했어요 덕분에 호두 나무도 얻고 포도 작물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딘맵에 치셀이 로딩이 되서 공중 건물이 쪽팔린 저는 8282 벽을 채워 놓기 시작합니다 원래 5일차에 할려 그랬는데



성벽도 조금더 성벽스럽게~



오 딘맵에서 보니 조금 그럴싸하네~


그런데 전 저 잔디들이 뭔가 신경쓰여서 Botania의 Horn of the Wlld 주변 풀들을 다 뽑아내리는 도구로 잔디좀 깍았습니다



그 결과 조금 더 깔끔한  마을이, 아직 요새 스럽지는 않군요, 언제가는 바뀌겠죠



저는 별로 기술 테크를 안타고있어요 그래서 저 리튬 가루는 거래로 얻게 되었습니다

 금 광물 2셋과 다이아 한셋으로 말이죠


그로인해 만들어진 Pulverizer 하지만 전기가 필요하니



저번에 얻은 용암을 더 효율적이게 만들기위해 Refinery 를 만들고


 

Combustion Engine으로 정제를 한다~



Alchemical Centrifudge 도 미리 만들었고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인 Boots of the Traveler에 작업을 바로 들어갔습니다


쉬위ㅜ이ㅜ이위우우우우 성공!! (Negligible라서 실패할리는 없지만)



그리고 미친듯이 연구를 또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컷은 멋진 패션의 오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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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보이의 군대가기전까지 일상기 -3일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15. 08:33 필자 목록/HustleBoy


3 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친구와의 약속으로 인해 별로 열심히 플레이를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별로 진행률이 높이 않았죠



아무튼 2일차에서도 말했던 목표는 그래도 달성했습니다. 서버에 들어가자마자 Infusion 연구를 열고



연김에 다른 연구들도 미친듯이 열었습니다



가장 유용한 Boots of the Traveler!!!



그리고 이제 제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 원소들....



초반에 원소들얻는거는 너무 힘듣거 같아요... 그래서 찾다가 밤이 되서 MakiseGod님집에서 숙박도 하고


아무튼 모든 원소를  모아서 결국 제단 형태를 만들었는데. 아놔 또 필요해....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데 뭔가 많이 초라한 제 집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5일차에는 열심히 집을 꾸밀거 같아요. 4일차는 모르겠고



그리고 옆을 보는데 스켈 한마리가 월담에 성공했어요, 아직도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미스테리. 분명히 높이가 4 이상인데??



그리고 심심해서 Peats 도 만들어보고



원소찾다가 오일도 발견해서 석유도 수집했어요



그리고 결국!!!! 제단을 완성



하자마자 누리가 쳐들어왔어요, 갑자기 깃털을 내놓으라네요... 

안 주면 공격당할까봐 저의 모든 깃털량 의 50%인 1개를 약탈당했습니다  ㅠㅠ



지명수배자 전단지에 올리기위해 스캔은 해놨습니다. 저 악마같은 원소를 보세요....



그리고 곧 나갈시간이 되자 미친듯이 연구를 하고



광질을 하다가 이게 웬걸 에메랄드 발견!!!



바로 하페스트크래프트의 마켓을 만들어서 씨앗을 살생각을 했는데!!



에메랄드가 더 필요해.... 그리고 전 강남으로 파티 나이트!!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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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03 - 섹시발랄한 검은 플리츠 스커트

Posted by 엑셀서스
2015. 8. 15.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이번 시즌에서는 엑셀세가 메이궈판뗸 멤버들이 아닌 타 길드 멤버들과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 소개를 한번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이곳은 섹시발랄한 검은 플리츠 스커트와 상콤발랄하고 새하얀 니삭스 마을입니다.

촌장은 깜찍하고 귀여운 엑셀서스♡입니다 >_<


마을 구성원은 5명입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은 "팬티" 멩렁아가씨의 집입니다.

높은 곳에 있으며 바로 옆에 "스타킹"라빛님의 집과 붙어있습니다.


... 둘이서만 사이가 너무 좋아! (질투


라빛님은 수시로 멩렁아가씨의 집에 와서 같이 밥을 먹고 데이트를 합니다.


연결된 다리를 통해 라빛님의 집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음악 플레이어와 레코더같은것들이 눈에 띕니다.

이분 음악틀고싶어서 다이아캐신다고 합니다.


멩렁아가씨의 주 관심사는 집앞에 있는 팔각형 코블건물을 건설하는 일입니다.

낮에는 주로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 너무 사이좋아서 질투나는 두 사람을 떠나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엑셀세의 집과 노예의 집이 있습니다.


저 위에 커다란 코블두부를 얹어놓은 집이 바로 노예, 알레르기의 집입니다.

산업실이라는데 코블두부는 극혐입니다.


자 그럼 일단 입구로 들어가면 아주 평범한 이구아나 렙업을 위해 넓혀가며 만드는 집이 보입니다.

옆에 보이는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복도가 꽤 멋져서 부러울지도♡


제일 위에 있는 코블두부 안에 모습입니다.

노예가 열심히 주인님을 위해 리튬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력은 대략 여기 보이는 이 풍차로 감당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높이가 너무 낮아서 풍차가 잘 안돌아간다고 엑셀에게 불평합니다.


이 멀리 있는 곳에는 "핫팬츠" 크리스티나의 거처가 있습니다.

너무 멀리있어서 조금 오기 힘듭니다...


집안으로 들어와보면 농작물들이 잡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무슨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군요.


안쪽을 들여다 보자 넓직한 공간과 함께 각종 설비들이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써멀 코일 레시피에 산업의 리튬 가루가 들어가도록 바뀐지라

써멀스타팅이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경우 산업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기계는 모두들 먼저 만드는 마서레이터와 익스트렉터가 보이는군요.


안쪽을 보니 무언가 불쌍한 느낌의 팅커즈 용광로가 보입니다....


사실 지금 로페카에서는 점토가 구하기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스트림 모드 때문에 강바닥에서 점토가 젠되지 않는데

바다로 가면 어뢰들이 수시로 날라오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상황이죠.

그래서 심지어 일부 유저들은 팅커즈 용광로보다 보타니아의 점토꽃, 클레이코니아를 먼저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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