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보이의 군대가기전까지 일상기 -3일차

Posted by 허슬보이
2015. 8. 15. 08:33 필자 목록/HustleBoy


3 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친구와의 약속으로 인해 별로 열심히 플레이를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별로 진행률이 높이 않았죠



아무튼 2일차에서도 말했던 목표는 그래도 달성했습니다. 서버에 들어가자마자 Infusion 연구를 열고



연김에 다른 연구들도 미친듯이 열었습니다



가장 유용한 Boots of the Traveler!!!



그리고 이제 제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 원소들....



초반에 원소들얻는거는 너무 힘듣거 같아요... 그래서 찾다가 밤이 되서 MakiseGod님집에서 숙박도 하고


아무튼 모든 원소를  모아서 결국 제단 형태를 만들었는데. 아놔 또 필요해....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데 뭔가 많이 초라한 제 집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5일차에는 열심히 집을 꾸밀거 같아요. 4일차는 모르겠고



그리고 옆을 보는데 스켈 한마리가 월담에 성공했어요, 아직도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미스테리. 분명히 높이가 4 이상인데??



그리고 심심해서 Peats 도 만들어보고



원소찾다가 오일도 발견해서 석유도 수집했어요



그리고 결국!!!! 제단을 완성



하자마자 누리가 쳐들어왔어요, 갑자기 깃털을 내놓으라네요... 

안 주면 공격당할까봐 저의 모든 깃털량 의 50%인 1개를 약탈당했습니다  ㅠㅠ



지명수배자 전단지에 올리기위해 스캔은 해놨습니다. 저 악마같은 원소를 보세요....



그리고 곧 나갈시간이 되자 미친듯이 연구를 하고



광질을 하다가 이게 웬걸 에메랄드 발견!!!



바로 하페스트크래프트의 마켓을 만들어서 씨앗을 살생각을 했는데!!



에메랄드가 더 필요해.... 그리고 전 강남으로 파티 나이트!!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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