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4

Posted by 엑셀서스
2018. 2. 14. 00:30 마크 일기/엑셀서스

흐앙

 

여우굴 길드의 청묵찌가 엑셀석상을 만들어줬어요.

 

히야!

 

여우굴 길드의 유이냥이

 

엑셀을 납치했어요.

 

납치한 엑셀을 데려간곳은 바로...

 

육중한 금속과 사악한 연기가 뿜뿜 나오는

 

무시무시한 인체실험 공장이었어요.

 

들어서자 이미 이곳에서 팔을 잃어버린 슌님이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고

 

사샤찌는 실시간으로 파괴당하고 있었어요.

 

잔인함 그자체...

 

결국 사샤찌는 사악한 실험의 부작용으로 사망했고

 

사람의 팔은 아무데나 굴러다니고 있어요.

 

 

 

여우굴은 정말 무서운 길드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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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서스의 배그일기

Posted by 엑셀서스
2018. 2. 13. 00:30 필자 목록/Excelsu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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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3

Posted by 엑셀서스
2018. 2. 12. 00:30 마크 일기/엑셀서스

서버에 갑작스럽게 기차 붐이 불었습니다.

모두가 기차를 짓고 세렌님은 없는 자원을 탈탈털어 철도를 놓고있습니다.

 

악 스킨이 안나와

 

스킨이 안보이잖아!

 

스킨이 하나도 안보여서 게임할맛이 나지 않는군요.

 

이래서야 스샷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몇일 뒤로 워프합니다.......

 

 

 

 

 

 

 

 

이제 슬슬 아바라티아를 시작해봐야 하는데 네더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위더를 좀 학살했읍니다.

 

서버원들이 좀 시끄럽다고 그러긴 하는데....

 

 

이건 레시피를 이러케 만든 사람을 탓해야 합니다.

 

뉴트로늄 컬렉터는 너무 느려서 일단 도배를 하고 봐야합니다.

 

도배모드 극혐.....

 

여담이지만 아직도 스킨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런처를 다른걸 써야할 것 같습니다.

 

 

슌님 총 멋있는데?

 

나크사마가 이런걸 설치해놨는데

 

인벤토리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오오.... 자동 보급같은게 가능하겠군요.

 

몇일전부터 시작한 열차열풍에 메이궈판뗸에서도 건축가 라냐찌를 부려서 기차역을 건설합니다.

 

그동안 엑셀은 버프먹은 핵 분열로로 꿀을 빨기 위해 기계3동 동쪽타워를 마무리합니다.

 

 아니... 이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쓸수가 없는 수준이잖아.

 

이 게임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줍니다.

 

철도를 이용해 광물을 운송하고있는데

 

자꾸 레일크 버그때문에 철도가 막혀버립니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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