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리그로스] 엑셀서스 8일차 - 고양이

Posted by 엑셀서스
2015. 5. 22.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AE크래프팅 터미널 제작에 칼큘레이션 서킷이 들어가는데 이거에 성장시킨 쿼츠만 사용 가능해서 처음 AE만들었을때부터 계속 키우고있었습니다.


그게 드디어 성장을 다 해서 AE터미널이 크래프팅터미널로 업그레이드됬습니다!!!

HAYO >_<


건물바닥을 까는데 이퀄트레만큼 편한건 없지요. 

그래서 쿠로님과 계약을 맺고 앰버와 퀵실버, 실버우드를 제공하는 대신 실버우드타우뮴 완드와 이퀄트레 포커스를 받기로 합니다.

덤으로 인퓨전완드를 놓을만한 타움크래프트 홀을 크게 지었습니다. >_<


돌아다니다보니 은근 이 모드팩의 몹들이 카와이하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헝그리거미는 훌륭하고 긔여운 쓰레기통으로 사용 가능하고


위더캣은 마녀없이 스폰되서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어쩌다보니 위더캣들이 집안에 들어왔군요. 고양이 긔여어♡ >_<


적당히 담장을 쌓고 이름표를 붙여서 고양이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됬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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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를 발견하세요

Posted by 엑셀서스
2015. 5. 21. 12:11 필자 목록/Excelsus_

근황글을 작성하며 블로그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게시물 위에 이런 광고가 떴습니다.


,.,, 네? 뭘 발견하라고요?

퀘스트인건가요...


아쉽게도 구글 정책상 제가 직접 광고를 클릭하는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고르곤졸라를 발견하러 갈 수 없었습니다.



고르곤졸라 발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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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카 리그로스] 엑셀서스 7일차 3부 - 엑셀견문록

Posted by 엑셀서스
2015. 5. 21. 00:08 마크 일기/엑셀서스

카톡에서 열심히 이치를 불러서 서버에 접속하라고 했더니 게임상 어느 밤에 접속하고


늑대의 소리를 듣더니...


죽은 기사에게 활맞고 사망했습니다.


나이치가 바로 나가버려서 심심해진 엑셀서스는 다른 사람들의 거처를 방문해보고자 좌표들을 물어보고 이곳저곳 방문해봅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곳은 조수 마키세 크리스티-나님의 꿀향기나는 벌집하우스입니다♡

자작나무로 지어진 실용적인 이 벌집하우스는 육각형 구조물들 여러개가 붙어있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와보면 약간 좁은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구역별로 잘 나누어져서 농사도 하고 테크도 올리며 마법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_+


또한 더 사용할 공간이 부족할때는 같은 구조물을 추가로 지어 확장하면 되기 때문에 실용성이 돋보입니다.>_<


이 집의 또다른 묘미는 2층에서 멋진 하늘을 구경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가 뜨고 지는 사진이 아쉽게도 없군요...ㅠㅠ


그 다음으로는 판다님의 집... 으로 향하는 길에 어떤 멋진 모던하우스를 보게됩니다.

아쉽게도 주인이 부재중이지만 해로운 승란님의 집입니다...ㅠㅠ

这家是坏家。집도 해롭습니다.


주인 몰래 내부로 들어와 안을 구경했더니 넓은 실내가 눈에 띕니다.

높은 천장은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군요 >_<


마지막으로 찾아본 곳은 판다님의 집(?)입니다.


판다님은 언제나처럼 열심히 농사를 하고 계십니다...+_+


... 넓은 밭만 있고 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ㅠㅠ


다음 기회에 더 많은 유저분들의 가정을 도촬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로 하고

이번 견문록은 이런식으로 비루하게 마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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