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 쉽게 따라하는 멋진 톱니바퀴 공장: 미역 공장

Posted by 엑셀서스
2022. 4. 4. 19:00 마크 공략/크리에이트

 

포지마크 1.16.5버전의 크리에이트 v0.3.2g를 기준으로 설명중입니다.

슬슬 자동농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은 다 습득했습니다.

이제 크리에이트를 이용해 제일 수율좋고 만들기 쉬운 미역공장을 건설해봅시다.

일단 미역을 키울 적당한 수조가 필요합니다.

2칸 깊이의 물에 바닥은 흙이 깔린 형태가 좋습니다.

미역이 자라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한바퀴가 돌기 전에 3칸높이로 자라버리면 아이템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필요에 따라 규모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회전식으로 구성을 하고 싶어서 수조 중앙에 간단한 동력원을 구성하고 그 위에 베어링을 설치했습니다.

해당 동력에 관련된 정보는 바람아 불어라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 위에 섀시를 하나 배치합니다.

이 경우 리니어 섀시로도 충분하나 비쥬얼을 위해 래디얼 섀시를 사용했습니다.

 

섀시편을 확인하여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마음대로 구성해보세요!

 

섀시에는 슬라임칠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래디얼섀시 특성상 아무 블럭이나 사용해도 팔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리니어 섀시로 하는게 멋있으므로 리니어 섀시로 만들었습니다.

 

또 섀시의 거리기능을 사용할 경우 멈췄다 다시 작동시킬 때

자란 미역이 달라붙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서 부착범위는 다 1로 셋팅해두었습니다.

부착범위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섀시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부착범위가 1이기 때문에 리니어 섀시에 붙을 하베스터는 래디얼 섀시가 붙잡지 못합니다.

따라서 리니어 섀시에 슬라임칠을 해줍니다.

 

사진에는 실수로 래디얼섀시에 하베스터를 안붙였는데

저런 경우 중심축에 십자모양으로 바로 붙어있는 4칸의 미역을 캐지 못합니다.

 

사진보다 하베스터를 하나 더 써야 합니다.

 

적당히 안쓰는 뒷면에 슬라임칠을 하고 상자와 인터페이스를 설치해줍니다.

 

이제 레드스톤 신호를 줘서 선풍기를 동력생산모드로 전환하면 장치가 돌아갑니다.

 

삶은 미역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말린 미역이 더 좋으신가요?

생산된 미역을 가공하는 부분까지 만들어야겠죠

 

인터페이스가 이동하는 경로에 마주보게 인터페이스를 설치해주고

 

미역을 꺼내도록 합니다.

미역은 자라는 속도가 빨라 한바퀴 돌때마다 한뭉터기씩 나오므로

안데사이트 퍼넬이 아니라 브라스 퍼넬을 사용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화염선풍기를 이용해 미역을 말려주도록 합니다.

말리는 공정에 관련된 정보는 바람아 불어라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말린 미역은 미역블럭으로 뭉쳐야 보관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하니

바로 옆 베이진으로 들어가도록 필터달린 퍼넬을 설치해줍니다.

 

퍼넬의 방향이 베이진을 향하도록 설정해주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퍼넬의 설정에 관련된 정보는 퍼넬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렇게 설치를 해두면 베이진 안에 미역들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역을 블럭으로 뭉치기 위해서는 프레스가 필요합니다.

 

프레스를 설치하고 동력을 연결해줍니다.

 

완성된 미역블럭은 츄트로 상자에 담도록 설치해보았습니다.

 

짜잔, 이제 이 미역블럭은 연료로 써도 되고 해체해서 더 많은 컨베이어벨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먹어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말린미역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경우 뱃속에서 불어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미역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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