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3일차 - 몬스터 그릴즈

Posted by 엑셀서스
2015. 6. 10.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허슬바위가 놀러왔습니다.

왠지 두리번거리는게 매우 수상합니다. -_-


오늘은 경험치를 확보하러 주위를 탐험하며 몹을 학살할 것입니다 >_<

오토스포너를 만들려고 보니 30레벨이 필요한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 모드팩에는 몬스터가 정말 다양합니다.

낮에는 좀비피그맨이 가득하고


밤이 되면 펑펑팡팡 터지는 가지각색의 크리퍼들과


수영을 좋아하는 좀비들까지 >_<


꽤 강해보이는 좀비군요.


그러나 오늘은 제 점심식사가 될 것입니다.


주위를 돌다보니 방치되어 무한한 번식을 계속하는 녹조를 발견했습니다.

왠지 이 팩에서는 다들 리그로스보다 더더욱 가까이 삽니다! 그래서 청크로딩이 아주 잘됩니다.


스폰존인 산위에 커다란 지진이 새로 시작됬는데 그 경로에 왓더님의 집이 있습니다.


집앞 나무들이 먹히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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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2일차 2부 - AE 시대

Posted by 엑셀서스
2015. 6. 9.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조수 크리스티-나는 매-우 뛰어난 인재입니다♡


항상 바삐 뛰어다니며 빠르게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른 유저들의 모범이 되는 뛰어난 모습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수님이 AE를 완성시켰습니다.

접속중이던 군단 인원들이 모여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합니다.>_<


헤헤 더이상 상자와 씨름할 필요가 없어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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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2일차 1부 - 마뱀님의 합류

Posted by 엑셀서스
2015. 6. 8.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엑셀서스의 노예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아스피린탕에서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포도가 회복이 너무 느려서 어찌할찌 고민하고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비로운 엑셀서스♡가 노예에게 새롭고 깔끔한 삶을 선물해줬습니다.


엑셀서스 군단 수용소(?)의 현재 모습입니다. 꽤 넓고 안전해서 살기 좋습니다.


강 건너편에서 홀로 거주중이던 마뱀님이 노동할게 너무 많다면서 군단에 합류하셨습니다.

거리가 가깝기에 그대로 통로로 연결해서 마뱀님의 잘 구축된 광산 인프라를 손에 넣었습니다!☆


군단은 빠르게 진화합니다.>_<


덤으로 저 메카니즘의 강철갑옷은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엑셀서스가 직접 만들어서 군단의 생존력을 매우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음식걱정과 갈증걱정이 없어서 모두가 빠르게 발전하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_<


스폰존인 산위에서 하산하시고 시즌에 참가하신 염소님이 정착지를 찾아 떠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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