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09] 육식일기 SMR09 - 6

Posted by 엑셀서스
2018. 11. 3. 01:30 마크 일기/엑셀서스

공포의 시험기간에서 살아 돌아온 엑셀입니다!!


말가니스 너무 사기에요, 빨리 너프좀.



오늘은 저기가 좀 허전해 보여서 저기다가 가볍게 건물을 하나 지어볼 생각이에요.



가볍다 함은 원래 짓던 양식을 그대로 쓰는것을 의미해요.



스르르륵륵르륵



근데 이러면 너무 식상하니깐 끝에를 잘라내고 회벽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요런식으로.



짜잔.



남는 꼬투리 땅에는 작은 장미밭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남는 간판ㅇ르 하나 가져다가...



허전한 흰 벽에 붙여줘요.



뭐... 일단 1차적으로는 건설을 완성했구...


이제 지붕만 살짝 다듬어주면 되겠네요.



블루프린트를 잘 활용해서



쇼쇽. 끝났어요.


저기 창문을 치슬비츠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그건 다음 기회로 넘기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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