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8
벌브이야기.
서버에는 벌브라고 하는 초-서버급 아이돌 캐릭터가 있어요.
이 캐릭터는 그린젤리쨩의 캐릭터인것이에요.
벌브를 안고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해요.
앗, 『진짜』가 나타났다!
젤리쨩이 그림을 선물해줬어요!
헤헤.... ♡
잡담에서 벗어나서,
이번시즌 기획팀장 머큐리사마가 엑카베는 원래 도배하는 기계라고 했어요.
한 청크에 여러층 엑카베를 쌓을수 있대요.
... 어 진짜 되잖아?
드라코닉의 무선RF송신 기능을 이용하면 완전히 꽉꽉 채워 지을수도 있어요.
한층에 익카베가 10대!
길드 각지에 흩어져있던 광맥들도 전부 여러층짜리 익카베 도배로 바꿨어요.
원래 엑셀은 도배를 엄청 싫어해서, 이 작업이 엄청 기분나빠요.
익카베를 도배하자 인피카탈이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아, 물론 엄청나게 늘어난 광물때문에 더 강력한 처리시설도 필요해요.
팅커에 멀티블럭 화로도 있어요.
여러분은 아셨나요?
이런 기술발전에는 머단한 기술자 나크사마의 힘이 있었어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길드홀 옆에 나크사마의 석상을 세웠어요.
... 날로 먹은거 아니에요!
반응형
'마크 일기 > 엑셀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E1 (3) | 2018.02.28 |
---|---|
[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9 (5) | 2018.02.26 |
[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7 (1) | 2018.02.21 |
[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6 (7) | 2018.02.19 |
[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15 (3) | 2018.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