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16 - 대성벽 기초공사
대략 거대한 대성벽을 건설할 도시계획을 마련해봤습니다.
성벽은 흰색 돌로 건설해야 멋지니 팅커즈의 폴리쉬드 스톤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폴리쉬드 스톤을 생산해가며 성벽을 그리고 빌더완드질도 좀 한 결과
어느정도 성벽모양이 나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니 성벽이 저 산 위로 지나고 있는게 약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뒤로 성벽을 확장해서 산을 마을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원래의 북쪽성벽에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겠습니다.
그런데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생각을 조금 바꿨더니 별로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합니다.
조금 짜증납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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