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시즌1] 육식일기 SMR1 - 2

Posted by 엑셀서스
2018. 1. 2. 01:30 마크 일기/엑셀서스

이번 시즌은 기획이 꽤나 정교하게 테크를 꼬아놨습니다.

일단 강철을 뽑아야하는데..,

 

이런 몹쓸기계를 뽑아야 합니다.

 

기계 하나만 필요한줄 알았더니

산소를 생성할 콤푸레샤하고 열기를 생성해줄 히터도 필요하네요.

 

으으... 산업 극혐

 

어느날 뜬금없이 허슬바위가 던전에서 네더별 5개를 가져왔습니다.

 

엑셀은 이걸로 크리빌더완드를 만들었지요.

후후... 짱조아

 

그리고 저번에 지은 캠프의 회색지붕이 밋밋해서

그래나이트로 해볼까 생각합니다.

 

음. 나쁘지않은것같기도

 

이번시즌 메이궈판뗸에 늘물찌와 라냐찌가 참여했습니다.

 

뉴비 메이헌트는 모드보다 바닐라마크에서도 하는 단순노동을 더 좋아하나봅니다.

사진은 4대강 사업을 진행하고있는  메이헌트의모습입니다.

 

2년전에 기억날지 모르겠는데

미트리아에서 사용했던 리튬 들어가는 코일 레시피를 이번 기획팀이 또 우려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리튬을 뽑고나서야 다이내모를 만들수 있었지요...

 

강-력

 

뉴비 메이헌트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꽤 부유한 상황이 되었어요.

기술적으론 딱히 발전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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