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건축학]15. 날로먹는 건축자재 자동화 - 사암

사암은 좋은 건축자재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렘린이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지을때 즐겨사용하는 재료입니다.

어째 냉전의 양대산맥 대표건물을 만드는 느낌이다!!!

사암의 레시피는 다들 알다시피 모래를 4개 조합하는겁니다 

자동조합이 밴이면 산업의 컴프레서를 씁시다

사이클릭 어셈블러를 쓰려면 머시니스트 워크벤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대략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쉬마틱을 하나 가져다가

모래4개의 형상을 놓아서 사람의 레시피를 작성합니다.

그런다음 쉬마틱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사암의 레시피가 등록된걸 알수 있어요.

자 이제 사이클릭 어셈블러로 가서 저기에다가 사암의 쉬마틱을 넣으면

모래가 사암으로 자동조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