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2일차 1부 - 마뱀님의 합류

Posted by 엑셀서스
2015. 6. 8.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엑셀서스의 노예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아스피린탕에서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포도가 회복이 너무 느려서 어찌할찌 고민하고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비로운 엑셀서스♡가 노예에게 새롭고 깔끔한 삶을 선물해줬습니다.


엑셀서스 군단 수용소(?)의 현재 모습입니다. 꽤 넓고 안전해서 살기 좋습니다.


강 건너편에서 홀로 거주중이던 마뱀님이 노동할게 너무 많다면서 군단에 합류하셨습니다.

거리가 가깝기에 그대로 통로로 연결해서 마뱀님의 잘 구축된 광산 인프라를 손에 넣었습니다!☆


군단은 빠르게 진화합니다.>_<


덤으로 저 메카니즘의 강철갑옷은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엑셀서스가 직접 만들어서 군단의 생존력을 매우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음식걱정과 갈증걱정이 없어서 모두가 빠르게 발전하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_<


스폰존인 산위에서 하산하시고 시즌에 참가하신 염소님이 정착지를 찾아 떠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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