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15 - 신선한 방사능 사과주스
나무농장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스퀴저로 짜서 멀치를 사용하는 중인데
사과주스는 무언가 사용하기에는 계륵이고 그렇다고 놔두기에도 뭐해서 장식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무언가 신선한 방사능 폐기물같아서 아주 좋지 않나요 >_<
기본에 깔아뒀던 자갈을 두겹 벗겨버리고 거기에 채울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채우면 다 되겠군요! 헷
다 채우고 활동성을 위해 그 위에 유리를 덮었습니다.
알수없는 오류로 치슬유리가 크래쉬를 내기 때문에 투명한 유리는 팅커밖에 없는데
귀차니즘덕에 그냥 바닐라유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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