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5일차 2부 - 테러범 냐량쿠로
근처에서 혼자 집을 짓고 사시는 냐량黑님입니다.
따뜻한 인사를 나눠줍시다 ♡
그리고는 어느날 몹에게 죽으시더니 남의집 침대에서 스폰하시고는
몹 스포너 존 안으로 뛰어 들어가셔서 크리퍼를 터트리셨습니다.
이분도 이제보니 테러범이셨구만?!
엑셀서스는 그동안 물에 화약을 타서 식량으로 쓰고 있었고
뼈에서 인을 추출해 발광석과 쿼츠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제 그 둘이 없어졌으니 어둡고 추운곳에서 굶게 생겼습니다 ㅠㅠ
그리고 노예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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