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4일차 3부 - 톤햅 토스트그로
이미 스켈과 크리퍼 스포너가 있지만 더 많은 스포너를 원하는 엑셀은 스포너를 얻기위해 탐험을 떠납니다~☆
저 멀리 좀비 피그맨이 보이는군요. 관심 없으니 지나칩시다.
땅속에는 평범한 스켈처럼 보이지만 무지막지한 체력을 가진 네임드몹이 있습니다 >_<
잡으면 꽤 좋은 장비템을 드랍하는데 이미 입고있는게 상당히 좋으므로 딱히 쓸모는 없습니다... ㅠㅠ
지진이 난곳에 가면 정말 많은 양의 발광석이 있는데 곡괭이로 캐기 어렵게 배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엑셀에게는 익스체인저가 있지요. 손쉽게 캐갑니다 >_<
동굴속으로 들어가니 꽤 위험한 몹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선 넓은 평야와 다르게 제트팩의 힘으로 도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돌격소총으로 빠르게 처리해줍니다 >_<
고위인사 나크님이 접속하셨습니다.
접대하러 산위로 올라갑시다.
포스트 파이넴에서는 총으로 서로를 겨누는 것이 인사법입니다 >_<
고위인사 나크님과 엑셀의 노예가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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