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1일차 3부 - 용감한 누리
IRC에서 서버 사람들이 죽는모습을 보며 본인은 절대 죽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시는 누리님이 접속하셨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엑셀서스에게 밤을 보내게 해달라고 협박하는 누리님
그리고 깨알 스타샷 스피드웨건씨
뜬금없이 제집에다가 디컴포저를 설치하시고... 곡괭이가 없어서 회수를 하지 못하십니다.
일단 엑셀서스의 울타리안에서 밤을 보내시고...
낮이 되자마자 가스트들이 뛰어다니는 야생으로 뛰쳐나가셨습니다.
... 디컴포저 안가져가시나요?!
그리고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FIN
반응형
'마크 일기 > 엑셀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1일차 5부 - 지하에 실버피쉬 (7) | 2015.06.07 |
---|---|
[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1일차 4부 - 지각에 진동 (6) | 2015.06.06 |
[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1일차 2부 - 지상에 피그맨 (3) | 2015.06.05 |
[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1일차 1부 - 하늘에 가스트 (11) | 2015.06.04 |
[로페카 휴브리스] 엑셀서스 1일차 - 사망전대 (6)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