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아 하프시즌 인피테크2] 육식일기 HS1 11 - 꽃은 꽃을 낳고

Posted by 엑셀서스
2017. 11. 23. 00:30 마크 일기/엑셀서스

이제 일기는 매주 하나씩 올리는걸로 할게요.

 

허슬바위는 엑셀서스를 위해 제이디드 아마란서스를 만들어 주었고

 

몬스터 무리의 습격도 받았어요.

 

밖에서 위험하게 싸우는 허슬바위

 

제이디드 아마란서스를 위한 마나공급을 여러가지로 고민한 결과

 

그냥 집안에서 밖으로 쏴주기로 했어요.

 

항상 하듯 자동화 장치를 만들었고

 

꽤나 바닐라적인 방식으로 작동해요.

하지만 이러케 만들고 보니 중간라인 꽃이 안내려가는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물의 방향을 바꿔서 구석에서 중간으로 몰아주는 식으로 바꿨어요.

 

모아진 템은 백금파이프를 타고 집안에 있는 상자에 모이도록 되어있어요.

 

테스트를 위해 나뭇토막을 던져보았고

 

잘 작동하는걸 확인했어요.

 

엑셀은 다이아 광맥을 찾지 못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렌님에게 거래요청을 해 꽃 1024개를 머큐리사마가 캔 다이아10개와 교환했어요.

 

그 다이아는 갈아서

 

기계로 만들어버렸어요.

커팅머신은 검은양털 하나를 검은카펫 2개로 만드는 기계에요.

 

손조합에서 2:3이니 약 33%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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