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아 하프시즌 인피테크2] 육식일기 HS1 9 - 자만
잊지 않았어요.
적당히 집안 정리도 되었고
자원도 넉넉해졌으며
목탄핏 사이즈도
꽤나 키워서
부유해진 엑셀은 여우가 준 제트팩을 충전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제 전기 시대에 진입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더러운 그렉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어요.
배터리 하나 만드는데 무슨 요상한 희토류가 필요해.
엑셀은 가난뱅이였던거에요... ㅠ
희토류를 찾기위해 먼 여정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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