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아 하프시즌 인피테크2] 육식일기 HS1 8 - 구걸킹

Posted by 엑셀서스
2017. 11. 17. 00:30 마크 일기/엑셀서스

긍지와 거리가 먼 엑셀은

 

다이아몬드에게 분해당하고 있던 세렌님을 보았고

 

상고로를 찾아갔습니다.

 

매우 넓은곳에

 

깔끔하게 지어진 둥근 건물들.

 

공장처럼 보이는 건물에 세렌님을 따라들어가봅니다.

 

부유한 옷차림으로 엑셀을 내려다보는 세렌님

 

은 자비롭게 빌더완드를 선물하셨어요.

 

하지만 가난한 엑셀은 이 빌더완드로 목탄을 만들어요.

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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