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아 하프시즌 인피테크2] 육식일기 HS1 8 - 구걸킹
긍지와 거리가 먼 엑셀은
다이아몬드에게 분해당하고 있던 세렌님을 보았고
상고로를 찾아갔습니다.
매우 넓은곳에
깔끔하게 지어진 둥근 건물들.
공장처럼 보이는 건물에 세렌님을 따라들어가봅니다.
부유한 옷차림으로 엑셀을 내려다보는 세렌님
은 자비롭게 빌더완드를 선물하셨어요.
하지만 가난한 엑셀은 이 빌더완드로 목탄을 만들어요.
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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