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아 마제스티 서버]3. 나는 한다 광질을!

Posted by Alveron
2016. 1. 22. 12:02 마크 일기/알레르기

썩을놈의 티스토리 사진넣는 속도

느려터짐+사진이 뒤섞임 이라는 빅엿을 주다니 부들부들...

아무튼 공허에 빠져 죽은뒤 어찌저찌 따뜻한곳에서 살고 싶어서 적당히 사바나 한곳 골라잡아 살고 있습니다.


이후 광산에 내려가서 캐온 인퓨즈 칼륨을...

크러셔에 넣어서 갑니다.

가는동안 집지을 땅을 다집시다.

는 그냥 삽질하는 거에요(...)

나는 한다 삽질을!

매꾼다! 빈 땅!

아무튼 인퓨즈 칼륨 가루와 딥다크아이언 가루를 섞으면 블랙 스틸 가루가 나옵니다.

성능은 강철도구랑 비슷합니다... 

아무튼 좀 많이 만들어서 갑옷까지 맞춰입었습니다.

메탈러지는 다 좋은데 갑옷이 너무 못생긴게 단점입니다.

아무튼 블랙스틸 도구로 더 편한 로동을...

삽질은 노예의 일이라고 주장하시는 주인 엑셀서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지금 삽질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철 가는걸 까먹었던게 기억나서 부랴부랴 크러셔에 넣었습니다.

이후 해가 져서 파둔 광산에 들어와서 철광맥들을 털다가...

어...이건?

AE에 쓰이는 쿼츠!!

지난 시즌엔 이거 하나 못구해서 정말 암걸렸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후 동굴에 널린 철도 캐고

망가니즈랑 붙어있는 은광맥도 캐고

망가니즈

또 철

철광맥을 파다보니 석탄광맥이 나왔는데 그걸 파다보니 빅리의 옐로라이트 광맥이 나왔습니다.

옐로라이트 광석을 파내니 이번엔 구리가(...)

그 옐로라이트 광석들을 캐내다 보니 이번엔 또 철!

무슨 광맥 파티인가...

이후 근처에서 옐로라이트 광맥을 또 찾았습니다.

...빅리를 만들라는 건가??

아무튼 많이 캐냈습니다.

그리고 광물을 찾기위해 더 깊고 어두운 동굴로 향합니다.

가다가 스켈이 있어서 썰었습니다.

소드스킬은 사운드가 다르니 은근히 타격감이 좋습니다(?)

천장을 보니 사움에 쓰이는 호박이!

물론 털어갔습니다.

그리고 광물 욕심부리다가 음식이 없어서 허기가 1칸남는 상황이(...)

어찌저찌 올라와서 음식을 챙겨먹어서 살았습니다.

(흐믓함)

하지만 집이 없는 노숙자 생활이라 그런지 밤마다 좀비가 쳐들어 옵니다.

얼른 집을 지어야지 원..

잠시후에는 레드스톤을 찾기 위해 광산에 왔습니다. 마침 파보니까 나오더군요

행운3이 없는데 은근히 많이 나왔습니다.

이후 석탄광맥을 캐다가

푸르스름한 광맥이 있어서 백금인가 하고 봤더니

비료

낚시봐 ㅂㄷㅂㄷ...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반겨주는 개시발놈의크리퍼

스포너 스켈은 덤입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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