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건축학]27. 날로먹는 건축자재 자동화 - 치슬 콩크리트

도로 건설에 사용하기 좋은 공구리를 생산해봅시다!

이 모든건 넘쳐나는 모래 수요량을 감당하느라 캐쉬안에 썩고있는 자갈을 활용하기 위한겁니다.

가볍게 레드스톤 퍼네스로 굽는 과정을 연결합니다.

이속을 늘려주는 공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거 소울샌드의 이속감소를 뒤집은 형태의 블럭이라 사람이 올라가면 소울샌드처럼 0.1칸 낮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공구리->1칸높은 일반블럭 같은 움직임을 할때 1칸높이가 아니라 1.1칸으로 적용되어서

새쉬나 트래블러부츠같은 한칸 자동스텝업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마을을 건설할때 이걸 감안하지 않으면 매우 짜증날 수 있으니 

가급적 공구리 길과 주위 블럭사이에 1칸높이 차를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꽤나 보기좋은 현대식 아스팔트 도로 건설에도 좋습니다.

공구리를 치슬질하면 됩니다.

세렌님은 저걸 건물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차선은 전용 템이 존재합니다!!!

흰색버전과 노란색버전, 단일선과 쌍선이 있는데

치슬질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