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건축학]26. 날로먹는 건축자재 자동화 - 보타니아 바살트

Posted by 엑셀서스

사실 저번주에 날로먹은 구운돌 자동화편은 이번화를 위한 초석~~niter~~이였습니다!

엑셀이 로페카 시즌5때 즐겨 사용한 지붕재인 보타니아 바살트를 자동화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딘맵에도 잘나오고 계단도 있어서 지붕재로 안성맞춤! 까지는 아니고 다른 대체제가 없으면 아주 쓸만한 재료!

그런데 레시피가 카탈리스트 주입을 두번이나 하는 보기만 해서는 복잡한것같은 레시피입니다.

실제로 이걸 손으로 하려고 하면 아주 번거롭고 짜증난다는것을 알 수있지요.

그런데 의외로 자동화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런식으로 오픈크레이트를 이용해서 구운돌을 카탈리스트달린 마나풀에 던지면 됩니다.

그런다음에 두번 통통튄것을 호퍼락으로 잡아내서 인벤토리에 넣으면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그냥 저런식으로 하면 인퓨징 한번만 된 돌을이 사방에 튀어서 난장판이 되는꼴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적당히 블럭으로 마나풀 위를 가려주어서 제대로 두번 인퓨징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는 이제 인벤토리를 보면 바살트가 쌓이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 방법을 이용해서 보타니아계열 돌들 전부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즉 세렌오빠가 좋아하는 디오라이트, 그라나이트, 안데사이트 등도 손쉽게 집에 눌러앉아서 찍어낼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