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건축학]16. 날로먹는 건축자재 자동화 - 클리어 글래스

Posted by 엑셀서스
2015. 12. 17. 00:10 마크 공략/엑셀세의 건축강좌

팅커모드의 투명투명한 유리를 자동화하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여기선 스멜터리와 라바가 아니라 마그마 크루시블을 쓸겁니다.


팅커즈 스멜터리 모드를 넣어야 합니다!!!


팅커즈 스멜터리 모드가 있으면 마그마 크루시블로 모래를 녹여서 팅커의 투명유리액을 뽑을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바로 용암 공급이 필요없다는 점과 속도가 빠르다는 점, 그리고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마그마크루시블은 써멀기계처럼 그냥 옆으로 액체를 배출해낼수 있으므로 

팅커 베이진을 붙여 설치하고 해당 면을 주황색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파이프나 호퍼, 트랜스로케이터등을 이용해서 완성된 투명유리를 꺼내서 담아주면 자동화 끝!

4칸밖에 필요없어서 아주 간편하고 따로 용암공급이 필요없이 전기만 주면 됩니다.


중요한건 팅커즈 스멜터리 모드를 넣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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