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6 - 플래너 볼텍스

Posted by 엑셀서스
2015. 9. 17. 00:10 마크 일기/엑셀서스

으윽 ㅠ 글쓰기 귀찮아


알레르기가 위험한 사움연구와 위험한 산업연구를 한다고 해서 거대한 지하실을 손으로 파고있어서

자비로운 엑셀이 막강한 필러의 힘을 사용해 도와줬습니다.


새로 건설한 넓은 지하실에서 제일 먼저 하게될 연구는 바로...

사우믹 호라이즌의 플래너 볼텍스입니다.


제일 먼저 하는일은 평범하게 노드 하나를 통전화 하는 것입니다.

레이저는 적당히 거리를 둬야 볼텍스가 형성될때 파괴되지 않습니다.


쿸콰카카카ㅏ


알레르기는 바닐라 레드스톤을 쓸줄 모르는게 틀림없습니다.


자비로운 엑셀이 도와줬습니다.


자. 모든 준비가 완료됬군요.

이제 저 레버만 당기면 되는겁니다.


쿠콰카카캌

사실 저 레버 위치가 잘못되서 뒤쪽에 있는 기계에 신호가 닿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우웅!

4개의 기계가 노드에 힘을 주어 통전화노드가 굶주렸습니다!


펑! 주위에 있는 블럭들을 모조리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레이저를 막고있던 블럭들이 모두 파괴되자

진정제레이저를 맞은 노드가 플래너 볼텍스(Planar Vortex)가 됬습니다!!


서버에 이름좀 있는 폐인분들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이제 저것을 사용하면 일회용 250비스 완드를 손쉽게 찍어낼수 있습니다!


다 쓰고나면 갈아서 많은 양의 마법과 도구원소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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