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2 - 필러를 이용한 궁궐계단 건설기
저번에 근정전을 완성했는데 궁궐은 궁궐만 있으면 궁궐이 아닙니다.
앞에 어마무시하게 거대한 광장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계단식 평지화를 해서 광장을 건설할 평지를 마련합니다.
처음에는 일일이 다 손으로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우리에겐 필러라는 좋은 것이 있습니다.
네 세렌님이 싫어하는 그겁니다.
짜잔!
히히히 빨간블럭 발싸!
이쪽도 발싸! 다 밀어버릴겁니다 >_<
원래 광장에는 멋진 인공수로같은것이 있어줘야겠지요.
빌드크래프트갓의 힘을 빌어 물을 채웁니다.
히힛 어느정도 볼만해진것 같군요♡
석상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광장에 융합시키는데 성공한것 같아 기분좋군요.
반응형
'마크 일기 > 엑셀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4 - 마을 내 아우터랜드 탐방기 (8) | 2015.09.14 |
---|---|
[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3 - 대광장 AE 기둥 건설기 (7) | 2015.09.12 |
[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1 - 세렌님 미행하며 동네 한바퀴 (5) | 2015.09.10 |
[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20 - 엑셀의 궁궐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11) | 2015.09.09 |
[로페카 마제스티 시즌5] 육식일기 RM5 19 - 찬란한 태양아래 영광스러운 엑셀서스 석상 (4) | 201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