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여행기(?) 30화, 빵과 서커스

Posted by 엑셀서스
2015. 8. 29. 00:10 일상기/하얼빈 여행기(?) by 엑셀서스


집에 돌아올때도 역시 기차를 탔습니다.

갈때 탔던 기차랑 같은겁니다.


그런데 갈때는 특석을 탔고 올때는 1등석을 탔는데 1등석의 음식팩이 더 탐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자 열어서 내용물을 살펴보니 정말 푸짐합니다.

한국 기차는 주로 와이파이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데

중국 기차는 먹을것으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군요.


빵과 서커스에서 빵을 택한 중국 기차였습니다.


양꼬치맛이 나지만 바베큐맛 이라고 써져있는 땅콩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_<


이건 엑셀이 어렸을때 즐겨 먹었던 산자쿠키인데요

새콤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처음으로 이거의 영어이름을 봤는데... 어?


... 이게 산자나무였어?!!!


이슬람식 소고기맛 소세지라고 써져있군요.


평범한 중국 소세지 맛입니다.

아주 먹을만합니다.


이건 자그만한 두부쪼가리인데 먹으면 대략 계란 흰자를 간장에 졸인것같은 맛이 납니다.

탱글탱글한게 식감이 아주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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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veron
    • 2015.08.29 09:15
    와 먹을거봐...
  1. 산사나무
  2. 캣니스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 꿈트를?
    • 2015.08.29 18:34
    이슬람식 소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