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아 공략] 16. Eye of the Flügel - 플뤼겔의 힘으로 셋홈!

Posted by 엑셀서스
2015. 7. 5. 00:10 마크 공략/보타니아

이것 역시 로키의 반지처럼 업적을 하나 줍니다.


이건 장신구가 아니고 그냥 손에 들면 바로 인터페이스가 생깁니다.

사실 인터페이스에 사용 설명서가 써져있어서 가장 쓰기 쉬운 유물인데 영어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제가 친절히 알려드리지요.

12개의 별자리로 되어있는데 하나하나가 하나의 좌표에 지정될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자기가 원하는 별자리에 우클을 하면 해당 위치의 좌표가 등록되게 됩니다.


12개의 별자리 모두 하나의 위치씩 지정해놓을수 있지요.

전 보통 양자리에다가 집 AE앞을 지정해두는 편입니다. 

플뤼겔을 들자마자 바로 우클하면 갈수 있는데 AE앞이 제일 많이 가는곳이니...


이미 지정되있는 위치를 제거하고 싶거나 다른 위치를 등록하고 싶으면 쉬프트 왼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다른 원하는 위치를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HAYO! 누구에게나 초-유용한 플뤼겔의 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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