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카 세기말] 엑셀서스 3일차 - 몬스터 그릴즈
허슬바위가 놀러왔습니다.
왠지 두리번거리는게 매우 수상합니다. -_-
오늘은 경험치를 확보하러 주위를 탐험하며 몹을 학살할 것입니다 >_<
오토스포너를 만들려고 보니 30레벨이 필요한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 모드팩에는 몬스터가 정말 다양합니다.
낮에는 좀비피그맨이 가득하고
밤이 되면 펑펑팡팡 터지는 가지각색의 크리퍼들과
수영을 좋아하는 좀비들까지 >_<
꽤 강해보이는 좀비군요.
그러나 오늘은 제 점심식사가 될 것입니다.
주위를 돌다보니 방치되어 무한한 번식을 계속하는 녹조를 발견했습니다.
왠지 이 팩에서는 다들 리그로스보다 더더욱 가까이 삽니다! 그래서 청크로딩이 아주 잘됩니다.
스폰존인 산위에 커다란 지진이 새로 시작됬는데 그 경로에 왓더님의 집이 있습니다.
집앞 나무들이 먹히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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