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09] 육식일기 SMR09 - 5
조만간 다시 공포의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되겠군요.
에효...
오늘은 이 앞쪽의 지형을 닦아볼거에요.
솔직히 좀 너무 더러워요.
누군지 모르겠는데 저기 옆에 있던 지형도 파먹어버려서
오른쪽과 달리 원형 광장으로써의 역할은 하기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직선으로 나누고
나머지는 버립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 또 반댓쪽이 거슬리네요.
거슬리면 닦아버려야죠.
깔끔하게 다듬고...
일단 여기까지 마무리.
마을회관에서 신사쪽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깔쌈하게 만들어봐야 하는데,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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