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09] 육식일기 SMR09 - 4
흑흑.... 하루하루 바쁜 일상...
짬을 내서 서버에 들어가보아요.
엑셀은 항상 자연을 다듬은 형태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시즌제는 그럴만한 시간을 잘 주지 않지요.
하지만 영구섭이라면!!!
산을 깎고 강을 꺾어 깔끔한 도시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파바바밥밥바바바바ㅏㄱ바박
옆에 아직 닦아야 할 흙더미가.
깔끔, 이제 돌만 덮어주면 되겠네요.
흐흐... 저 위에 이제 뭘 지을까...
엑셀석상을 2배사이즈로 짓는게 첫번째 생각이고...
아니면 도서관같은걸 지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사극같은거 보면 저런느낌의 위치에 서고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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